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느라 수강후기가 늦었네요.

그리고 이곳에 익숙하지 않아서(미숙해서) 글쓰기 버튼을 못찾아서 늦어지기도 했고요.

유튜브와 확 다른 말투, 눈빛, 열정이 확실하게 들어나서 깜짝 놀랐어요.

어떤 역할로 서있느냐가 이리 다르구나 라고 감탄했습니다.

강의내용 중에서 " 부자된 사람들이 목숨걸고 지키는 원칙" 이라는 눈덩이 법칙은

두고두고 되새김질 할 내용이었어요.  잘 뭉쳐지는 눈, 긴 언덕에 대한 예시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사업의 방향을 정할 때 아주 중요한 법칙인데. .   이제야 아하 했네요.

5강에서 사람들이 뭐라해도 계속 성장해서 좋은 성과를 내면 사람들의 평가가 달라진다는 강의에서는

이 강의를 듣는 모두가 잘 되길 바라는 맘이 절절하게 느껴지더군요.

성공해서 김새해님과 즐겁고 행복하게 만나는 상상만으로도 강의장 분위기가 엄청 활기가 넘치더라구요.

이런 공부를 하는 이유. 서로에게 통로가 되어주고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하는 지점이었어요. 뭉클했어요.

6강에서의 확언 " 나는 책을 살아내는 사람이다" 는 책만 읽었던 제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준 듯해요.

그리고 이 강의의 하이라이트는   즉문즉설 시간이었어요. 정말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우리들이 얼마나 사랑과 인정에 목말라하는지. .   그리고 말한마디에 얼마나 쉽게 위로와 격려를 받지는

간접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질문하시는 분이 곧 나이구나 싶어서 저도 뭉클했네요.

모든 시간에 감사합니다.